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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경기권 통일+센터 개관식 — 분단의 땅, 평화의 터전으로 피어나다

  • 센터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 등록일2025-10-10

지난 9월 15일(월) 경기도 의정부시의 옛 미군기지 캠프 라과디아가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바로 경기권 통일 플러스센터 개관식이 열렸기 때문이죠!

이날 개관식은 과거 분단과 군사적 긴장의 공간이었던 곳이 이제는 도민이 평화와 통일을 직접 느끼고 배우는 체험의 장으로 바뀌었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행사였습니다

 

테이프 커팅으로 열린 새로운 평화의 문

테이프커팅

 

행사의 시작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정동영 통일부장관을 비롯한 내외빈이 함께한 테이프 커팅식으로 열렸습니다. 하얀 테이프가 잘리는 순간, 참석자들의 박수와 환호 속에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의 새로운 출발이 선포되었습니다

 

오프닝 공연 – '평화의 붓을 펼치다'

오프닝공연

 

무대에서는 캘리그라피와 음악이 어우러진 붓글씨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평화통일이라는 단어가 흰 천 위에 그려질 때마다, 관객들은 숨죽인 채 감동을 함께했습니다.

경기도가 평화·통일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겠다는 의지를 예술로 표현한 순간이었습니다.

 

센터 조성 경과보고

경과보고

 

경기도 평화기반조성과장이 직접 센터 조성 경과를 보고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비 42억원, 도비 106억원, 총 148억원 규모로 추진되었으며,
분단의 상징 공간이 도민이 참여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변화했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업무협약(MOU)체결

업무협약

 

이어서 김동연 도지사와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경기권 통일 플러스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적 프로그램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양 기관은 센터를 통해 평화통일 교육, 시민 교류, 남북협력 인식 확산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주제 퍼포먼스 통일, 또 한 조각의 퍼즐'

주제퍼포먼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통일에 한걸음 더 나아갈 또 한 조각의 퍼즐'이라는 주제의 퍼포먼스였습니다.

무대 중앙에서 경기도지사와 통일부장관이 함께 퍼즐 조각을 맞추고, 객석의 내빈들도 각자의 조각을 들어올리며 평화의 완성을 상징하는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경기도가 통일로 가는 길의 중심임을 선명히 보여준 순간이었습니다.

 

전시체험관 라운딩

체험관라운딩

 

행사 마지막에는 센터 내부 관람이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평화라운지, 전시체험관, 교육공간 등을 둘러보며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통일교육 콘텐츠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평화의 퍼즐, 이제 경기도에서 완성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남북관계의 길을 닦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하며 센터의 비전을 밝혔습니다.

 

분단의 상징이었던 미군기지가

이제는 도민이 꿈꾸는 통일의 상징으로 다시 태어난 이곳.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평화와 통일의 내일을 함께 그려나갈 희망의 공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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