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통플 일상😊 지난달 센터 앞 수변공원에서 군인가족의 날 행사가 진행되었어요! 매니저님들과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팀장님이 누가 만들었는지 다 맞추시더라구요~!~!!~! 역시 츤데레 팀장님~~ ㅎㅎㅎ 다가오는 10월 25일,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 1주년 기념행사🎉에서도 아~~~~주 다양하고 즐거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강통플일상 #쿠키만들기 #춘천가볼만한곳 #통일플러스센터 #10월25일 #개관1주년 #행사예고

[이동표 화백님을 만나다! 🧑‍🎨] 경기도 양평으로 실향민 이동표 화백님을 찾아뵙고 왔습니다. 현재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1층에서는 화백님의 특별 전시가 진행 중인데요,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인터뷰 영상 촬영도 함께 진행했답니다. 🎥 화백님의 작품에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 가족을 향한 간절함,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도 작품 속 이야기를 통해 세월의 무게와 고향의 따뜻함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이산가족의날 #실향민 #이동표화백 #통일전시 #평화와통일 #고향그리움 #작품속이야기 #전시체험 #문화예술 #강원도전시 #통일교육 #감성전시 #역사와예술 #희망의메시지

✨강원대학교 메이커 페스티벌 : 꼼지락 놀이터✨ 9월 27일~28일, 강원대 스타트업큐브에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놀고 왔어요 💕 🍡 뿅! 펑펑이떡 만들기 🧩 남한말 북한말 짝꿍 퀴즈 🎁 깜짝 행운 추첨 ✨ 더함이·다함이 타투스티커까지! 웃음소리 가득했던 행복한 시간❣️ 다음에도 또 함께해요 😍 #강원대학교 #메이커페스티벌 #꼼지락놀이터 #펑펑이떡 #짝꿍퀴즈 #행운추첨 #타투스티커 #다함이 #더함이

강원대학교네 출동한 통일 레인저들!! 일요일에도 출동하니 많이 와주세요>< 📍펑펑이떡 만들기 📍타투 스티커 📍북한말 남한말 짝꿍퀴즈 📍행운의 추첨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컴온! 장소: 강원대 스타트업 큐브 14번 부스 시간 : 일요일 10시 ~ 16시

✨16세기 진짜 의적, 임꺽정!✨ 황해도·경기·강원 일대를 누비며 부패한 권력에 맞서고, 힘없는 백성을 지켜냈던 인물입니다. 당시 서민들에게는 희망과 용기의 상징이었다고 해요! 철원 고석정에 가면 임꺽정 동상이 있으니 직접 만나보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 #철원여행 #고석정 #임꺽정 #역사여행 #강원도 #DMZ #로컬투어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더함이·다함이가 돌아왔어요✨ 무거운 솜 때문에 점점 납작해지던 모습에서, 동글동글 오동통~ 귀여운 모습으로 변신 완료! 🐰🐻 그동안 자리를 지켜준 미니 더함·다함이에게도 👏 큰 박수 부탁드려요~!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더함이 #다함이 #캐릭터 #센터마스코트 #귀여운캐릭터 #돌아온더함이다함이 #오동통 #동글동글 #변신완료 #미니다함이더함이 #박수짝짝 #춘천가볼만한곳 #통일플러스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주제곡 후보 ] 후보5. 희망의 불빛, 평화의 길 (최*준) '희망의 불빛, 평화의 길'은 강원 통일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배움과 나눔, 문화와 예술의 교류 속에서 서로 다른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평화와 통일의 내일을 노래한다. 따라하기 쉬운 후렴과 2절 랩 파트가 밝고 역동적인 캠페인송의 힘을 더한다.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주제곡 후보 ] 후보6. Won Plus One(오*석) Won Plus One〉은 ‘강원의 원’과 ‘하나(One)’를 결합해 모두가 더해져 하나가 된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평키한 팝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 콜 앤 리스폰스 형식의 후렴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으며, 강원 통일+센터의 참여·소통·남북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세련되고 희망적으로 전하는 홍보곡입니다.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주제곡 후보 ] 후보3. 강원에서 피어나는 꿈 (최*용) “강원에서 피어나는 꿈”은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의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담은 주제곡입니다.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부르며 한반도의 평화와 남과 북의 함께함, 통일의 희망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센터의 참여형·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어우러지며,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와 소통을 경험하 는 느낌을 음악으로 표현했습니다. 반복적이고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