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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북한의 도서관은 어떤 모습일까?" 호통스 위클리 북한_6월 첫째주.vol68

  • 센터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
  • 등록일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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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도서관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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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도서관이 궁금하다!!!!
△ 60년대 북한의 국립중앙도서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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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도서관은 어떤 모습일까?
 
  북한의 대표적인 도서관으로는 인민대학습당이 있다. 이곳은 평양 중심부에 위치한 큰 도서관으로, 북한 주민들의 중요한 학습 공간이라고 한다. 건물은 매우 크고 웅장하며 전통적인 건축 양식이 사용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북한은 십진 분류표 형식을 활용하되 성인 공공도서관, 학생도서관, 대학도서관, 전문도서관용 분류표를 각각 따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마르크스 레닌주의와 김일성 저작집은 별도 항목으로 분류한다고 합니다.
  남한은 열람자가 원하는 책을 자유롭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개가제’로 운영하지만, 북한은 열람자에게 서가를 자유롭게 공개하지 않고, 일정한 절차에 따라 도서를 빌려주는 ‘폐가제’로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인구수를 기준으로 도서관을 설치하는 남한에 비해, 북한은 장서수를 기준으로 도서관을 설계한다는 차이점도 있다고 합니다.

 
평양의 국립중앙도서관은 1973년에 
중앙도서관으로 이름을 바꾼다. 그리고 1982년에 ‘인민대학습당’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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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북한 도서관도 발전되어 가고 있다!
 
  오늘날, 북한의 도서관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책만 읽는 도서관이 아닙니다.
컴퓨터로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전자도서관이 문을 열기도 했답니다. 
  2016년 평양 대동강 하구에 '과학기술전당'이 세워졌습니다.
이곳은 북한의 과학기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관으로 과학기술보급망을 통해 디지털 과학기술 자료도 열람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평양의 농장과 공장에는 '과학기술보급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과학기술보급실'은 전국적인 과학기술보급망의 말단 단위로
업무와 관련된 정보를 찾거나 원격교육대학 강의도 수강할 수 있는 장소라고 합니다.

△ 2016년 평양 대동강 하구에 세워진
'과학기술전당' 전자열람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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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통스 위클리 북한
다음주, "북한에도 인생네컷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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