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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북한의 대중목욕탕은  어떤 모습일까?" 호통스 위클리 북한_10월 다섯째주.vol89

  • 센터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
  • 등록일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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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중목욕탕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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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중목욕탕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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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중목욕탕은 어떨까?
 
호텔 내 고급 목욕탕은 달러로 비싼 입장료를 내야만 해 갈 수 없고
내화로 결제하는 일반 대중탕은 시설과 서비스 수준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에 목욕탕 이용이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호텔에 설치된 고급 목욕탕은 1인 (미화 2달러, 내화 약 14만원),
창광원이나 은덕원의 목욕탕은 내화 5천원으로
가격과 서비스의 질이 크게 갈려있는데,
목욕탕 하나를 놓고도 계층이 뚜렷이 구분이 된다고 하네요.
 
▲ 2020년  평안남도 양덕에 새로 개장한 양덕온천 관광휴양지 (AFP)
▲ 은덕원의 전경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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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중목욕탕은 어떨까?
 
국영목욕탕은 불편, 사설목욕탕 선호!
 
창광원과 은덕원 등, 국영 목욕탕은 물탱크 청소와 위생관리가 안되어 
대부분의 이용 손님들이 불쾌감을 느끼며  특히 전력부족으로 목욕물의 온도가 
찬물이 나올때가 많아서 시민들은 대중탕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일부 지역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 목욕탕이 있다고 하는데요,
 1인 (1만원)의 사설 목욕탕은 국영 목욕탕에 비해 두배 정도 비싸지만, 
목욕물도 따뜻하고 내부 환경도 깨끗해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간혹 미용(파마)과 리발(이발) 때문에 대중탕을 찾는 경우는 있으나,
 목욕은 개인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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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통스 위클리 북한
 
다음주, 북한 학생들도 수학여행을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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